초5때 겨울이라 창문 다닫고 게임하던중
게임 유저가 '오 눈 온다' 채팅을 읽고
집문 열어서 옥상 에서 동네 전체가 보이면서
눈이 펑펑내렸을때 그기억이 잊지 못한다...
참 별거 아니지만 뭔가 짠한 감성이 있다...
그때로 너무 돌아가고싶다
행복하진 않았어도
불안하지 않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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