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돼서 독립안하고 부모집에서 산다?
또래들한테 루저, 찌질이, 병신취급 받고
특이한케이스지만 짤 처럼 부모가 소송까지 걸어버림
아들(92년생) : 부모가 사전에 공지도 없이 어쩌고 저쩌고
판사 : 응 꺼져 독립해
외국에선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부분 대학가는 문화도 아니고 일시작하거나
대부분 방 rent 해서 친구들이랑 살거나
여친이랑 동거하고 떡치다 임신하면 그냥
혼인신고도 잘안하고 애 싸고 키움
(Common law적용돼서 신고하는거나 안하는거나 큰 차이 없음)
스드메? 공장식 결혼식? 버진로드(씨발), 상견례
혼수니 뭐니 병신같이 남자쪽 부모한테 삥뜯어서
집사고 그딴거 없음
이 비정상적인 그래프를 봐라 ㅋㅋㅋㅋㅋ
레밍 그자체의 민족
그렇다고 한국여자들이 조신하나, 절대아님
20대 젊을때 떡은 신나게 칠거 다 치고
(낙태아수가 출생아수랑 비슷 ㄷㄷㄷㄷ)
죄다 몰래 낙태해버리니 막상 30넘어 결혼하면
임신이 뒤지도록 안돼서 노산, 시험관 하는 비율도
OECD 국가들중에서도 독보적임ㅋ
나라탓 할필요 없음
병신들만 모여있으니 나라도 병신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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