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침 먹으면서 설렁탕 먹고 싶다고 했는데
일과 마치고 오후5시쯤 노가다 하는 아버지가 전화로 집 앞 설렁탕 집에 나 불러서 아버지 본인은 안 먹고 나 다 먹는거 아무말 없이 보고 아버지는 집에 와서 물에 밥 말아먹음. 설렁탕만 먹으면 그때 생각나고 눈물난다.
[0]
싸사비팔 | 00:43 | 조회 10[0]
아아앙오빠잠깐만빼봐 | 00:43 | 조회 16[0]
아리안브라더후드 | 00:43 | 조회 5[0]
간절히원하면이뤄찐다 | 00:42 | 조회 10[0]
잭에프론 | 00:33 | 조회 7[0]
무리뉴 | 00:29 | 조회 24[0]
오직박근혜사랑 | 00:24 | 조회 9[0]
40세모쏠동정 | 00:20 | 조회 23[0]
쌍욕만한다 | 00:19 | 조회 11[0]
Recruiting | 00:17 | 조회 10[0]
문일평 | 00:15 | 조회 28[0]
핑코게이 | 00:12 | 조회 13[0]
코알라꽁꽁친친꽃남 | 00:08 | 조회 6[0]
귀여운홍혈이 | 00:04 | 조회 12[0]
바라승아재 | 24/10/01 | 조회 2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