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이 내가 캐나다에 살 당시에 내가 민짜때일때 2003년 쯤에 이년 집으로 불러서 대딸 받은년임. 이년은 섹스는 안하고 마사지랑 대딸만 쳐주는 년임. 참고로 이년 나이가 1968년생 당시 나이 36살이었고 나는 18살로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이년이 대딸 실력좋아 금방 쌌고 키스도하고 가슴도 빨아봤다. 그리고 내가 자지 빨아달라니까 부억에서 랩을 가져와서 내 자지를 랩을 씌우고 빨아줬음. 무엇보다 너무 웃겼던건 대딸 다 받고 마사지 해준다고 나보고 엎드리라고 하고 내 엉덩이를 손으로 존나 꽉잡았는데 내가 됐다고 일어서는데 웃으면서 내 엉덩이를 손으로 여러번 찰지게 쎄게 치고 좋아했음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나이 1961년생인데 이년이랑 나이 차이가 7살 밖에 안됨 엄마보다 7살밖에 안 어린 년한테 부모랑 같이 사는 집에서 내가 대딸 받고 키스하고 자지 빨리고 가슴빨고 엉덩이 만져진거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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