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따뜻함인거 같다.
나 일베처음 왔을때도 패드립치고 온갖 쌍욕다했지만
병신 신세한탄글 올리면 위로 및 응원 현실적인 조언해주는
게이들 많았는데
20대 중반땐가?
정게에 태극기 휘날리며 보다가 눈물흘렸다는 글쌋는데
정게할배가 인생조언 해줬던거 생각나노..
할배요.. 미안합니다 loser 도태남 이 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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