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따뜻함인거 같다.
나 일베처음 왔을때도 패드립치고 온갖 쌍욕다했지만
병신 신세한탄글 올리면 위로 및 응원 현실적인 조언해주는
게이들 많았는데
20대 중반땐가?
정게에 태극기 휘날리며 보다가 눈물흘렸다는 글쌋는데
정게할배가 인생조언 해줬던거 생각나노..
할배요.. 미안합니다 loser 도태남 이 되었습니다. ㅠ.ㅠ
[0]
KOREA_NO_1 | 24/09/25 | 조회 32[0]
보지털 | 24/09/25 | 조회 10[0]
괴수 | 24/09/25 | 조회 13[0]
ymhyhn | 24/09/25 | 조회 36[0]
Loveholic | 24/09/25 | 조회 19[0]
니무다리무 | 24/09/25 | 조회 23[0]
사슴동산 | 24/09/25 | 조회 18[0]
불암산적 | 24/09/25 | 조회 23[0]
베이비사우루스 | 24/09/25 | 조회 25[0]
볼빨간노무현 | 24/09/25 | 조회 18[0]
남성인권보장위원회 | 24/09/25 | 조회 20[0]
나거한멸망기원 | 24/09/25 | 조회 17[0]
히든하우스 | 24/09/25 | 조회 16[0]
Loveholic | 24/09/25 | 조회 25[0]
마밉 | 24/09/25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