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밤일 하던 동생이
몇 년전부터 하던 일이 업소애들 BJ로 데뷔 시켜주는 일하면서
월 3천씩 벌었다
스튜디오 셋팅하고 대본 써주고 관리하면서 커미션 받았음
요새 업소는 거의 폭망 직전이라 먹고 살기 힘듬
저 BJ 셋팅해주는것도 요새 레드오션이라 돈 벌기 힘들다함
밤일하는 애들하고 형님동생 하는게 불법도박 리딩방 사기치는 놈들임
걍 가라 회사에 바지하나 세우고 돈세탁 존나 돌림
돈세탁이 무슨 하나로만 돌리는 줄 아는데 저렇게 몇 백억이면
수십군데로 미친듯이 돌려야한다
강남에 성형외과도 상당수 불법자금하는 놈들이 바지의사 원장 앉히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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