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장보추 암캐 등장 :) +20

ㅇㅂ갈때까지 재도전 ㅡㅡ 

화나네ㅡㅡ

어제 낮에 올린게 수위가 넘 쎘나봐 맨날 내글만 ㅈㄴ지워

이번건 진짜 지울거 다지웠다 이거도 삭제시키면 진짜 

다시 말하자면 나는 진짜 드러나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혼자 암컷 현생 즐기고 살아가는 중인데

요즘 일베 눈팅하면 여장보츄 언냐들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길래 나도 기웃거리러 옴; 

질문 받음 ;;

신나게 데이트 하구 야스하러 가는 길에 허벅지랑 야추를 얼마나 

주무르던지;

여튼 사진 올리는것도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는게 

예전에 올렸던 인증글에서 일베랑 상관없이 만나서 

현실섹스 했었던 사람 둘이나 만남;

어제 낮에 올렸다 삭제된 글에서도 나 아는사람 하나 나옴;

낮에 올린짤인데 손인증은 없고 내 X 비계로 대신하니까

못믿겠음 말?구?

요즘 맛들린 취미생활은 초저녁에 세팅마치고 차끌고 강원도 

같은 먼 곳 가는거임! 

가다 나오는 졸음쉼터,휴게소,바닷가 이런데서 혼자놀다가

말걸어 오는 사람 있으면 쉬멜인거 밝히고 그래도 

괜찮다고 하면 같이 오붓하게ㅋ놀다가ㅋ 헤으응

(거의 셋중 하난 그래도 괜찮다고 함 게이민국ㄹㅇ)

여튼 나두 ㅇㅂ좀 보내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