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영화 터미널의 실제 인물. 공항에서 18년 노숙한 이란 사람 공짜로 놀고 먹고 공항 직원들하고 친해지고 나중에 그걸 글로 써서 책을 냄. 스티븐 스필버그가 판권을 당시 돈 6억 이상으로 구입. 유튜버처럼 영상 찍는 것도 아니고 완전 놀먹하면서 인생 날로 먹었노이기야 ㄷ ㄷ 지금 저러면 민폐라 욕 먹는데 저 때만 해도 아직 낭만이 있어서 직원들이 잘해주고 영화까지 만들어짐. 공항 노숙의 창시자 공항 노숙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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