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당시 영화 대사에서도 나온다. 1955년도의 미국인과 1985년도 미국인과의 대화 이영화 말고도 미국 고전 영화에서도 나옴 싸구려 취급하는거
장인정신은 예나 지금이나 서양이었는데,,
고풍스럽고 역사적인 느낌의 건축과 장난감
장난감 완구 혹은 미니어처의 느낌의 카피판
단 서양인들은 프론티어 정신이라 개때 근성이 힘들었음..
똥양이 잘하는거 뭐다?? 카피해서 양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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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Made in Occupied Japan 이렇게 불렀다. 싸구려 저렴한 제품
1950년 여름 도쿄. 세미나 참석자들은 귀를 의심했다. 중년의 강사가 ‘선진국 제품을 Copy한 것에 불과하다라는 일본 상품의 이미지를 5년이면 바꿀 수 있다’라고 장담했기 때문이다. 비법은 ‘통계적 프로세스 통제(SPC: Statistical Process Control)’. 데밍의 지도와 조언에 따라 불과2년 만에 품질에 대한 효과가 나타났다. 일제 상품이 세계시장에 통하기 시작한 것이다.
데밍은 미국보다 일본에서 산 날이 더 많았다. 데밍의 헌신으로 일본은 세계적인 품질 수준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일본인의 특성에 맞는 소집단 활동을 중심으로 한 TQC(Total Quality Control)은 80년대 일본자동차를 비롯하여 일본제품이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을 잠식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이런 카피하고 양산에 능숙하구나라는걸 눈치깐 천조국 경영자 일본 초청받아 일본에 건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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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비니지스와 제조업의 영웅이라 불리는 천조국 경영자
전사적품질관리(TQM)-미국의 품질관리 대가인 에드워즈 데밍 박사는 일본 제품 의 풀질을 개선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데밍은 1950년 6월, 일본 JUSE(일본과학기술연맹)에서 주요기업 사장과 중역들을 모아놓고 품질관리에 대해서 라디오와 TV를 통해서 전국에 강연을 했다.
이때 데밍은 “내말대로만 하면, 일본이 수년 안에 세계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토요타는 전후 일본으로 건너온 데밍을 고용한다. 데밍이 훈련한 수천명의 관리자는 토요타 생산 방식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혁신 성공 사례가 쏟아져 나왔다. 후지, 혼다, 캐논 등 모두 비용은 적게 들이고 시간은 줄였다.
1. 제품과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일관성 있는 목적 만들기(회사역할 재정립) 2. 새로운 기업철학 정립(공부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리더쉽 발휘) 3. 대량검사 탈피(애당초 근본적으로 제품품질의 예방관리 철저) 4. 최저가격을 기준으로 발주주는 타성 종식(총비용의 최소화를 지향) 5. 생산&서비스체계의 항구적,지속적 개선(품질향상,낭비절감,지속개선추진) 6. 교육 강화(정확한 방법의 체계적 교육 실시)
7. 리더쉽 정립(감독자의 임무는 지시나 처벌이 아닌 리드 및 지원) 8. 두려움 몰아내기(모르는 것은 질문과 학습을 통해 확신과 자신감 획득) 9. 부서간 장벽 파괴(회사목표를 최우선으로 부서간 협동 & 협조 강화) 10. 작업장내 목표의 구호,경고,숫자 등 강제 게시 금지(자율적 시행 유도)
11. 숫자로된 할당량이나 작업표준 제거(질과 방법의 개선 추구) 12. 기량 자부심 저하요인 제거(좌절감, 패배의식 배제) 13. 적극적인 교육프로그램 제작 운영(팀웍 강화 및 신지식 습득기회 제공) 14. 변화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 시행(품질향상 달성 행동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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