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고졸 하는 일 마다 안되고
직장도 1-2년 다니다 때려친 게 많아서
면접 볼 때 마다 물어보는 것들 많드라
좃소 면접이나 보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뭔가 서럽더라 면접볼 때 뭔가 날 벌레로
보는 거 같드라 허벅지 위로 눈물이 뚝 떨어지드라
내가 왜 이리 살아 왔을까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나
그대로 갑자기 사정이 생겼다 하고 나왔다
진짜 뛰어 내릴까 생각했다 근처에 대교가 많았거든
근데 귀신 같이 할머니한테 전화 오드라
우리 장손 전 먹으러 오라고 할 말이 없었다
네 할머니 하고 끊었다 ㅅㅂ 어떻게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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