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와서 친구 소개로 동갑 여자애 하나 소개 받았다 ㅋㅋ
나도 개도 비쥬얼적으로 ㄱㅊ아서 서로 맥주 한잔 쳐 빨면서 소중이 해방시켜줄 시간만 기다렸다.
뭐.. ㅇㅇ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워홀을 다녀왔더라고 호주로 ㅋㅋ 나도 가려고 했었는데 안갔거든
공통적인 부분도 있고 한녀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였지.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이 나이대쯤 여자들도 이미 많이 돌다온 잠지라 잘 대줄 시긴걸 알고있었고ㅇㅇ
아니나다를까 술먹고 모텔 쳐 감 ㅋㅋ
둘다 씻고와서 애무하다가 내 고추 빨려고 미친년이 자세 바꿔서 준비하는데
개 실망한 표정이더라? 발기(13-14 딸 오래안치면 15)
근데 이와중에 술 쳐먹고 긴장해서 내 똘똘이 씨1발년이 부끄러워서 안스는거야
미친년이 기분 개나빠하는 표정으로 옷 입더니
'너는 나보고 안꼴리냐?' 하고 개밥줘야한다고 집 가버리더라
현타 애미뒤지게 와버려서 페페보면서 오만가지 생각했다. 일게이들 생각나더라 ㄹㅇ
물론 그년이랑 연락도 안하고 서로 소개시켜준 친구들한텐 저년이 이놈이 별로니 뭐니 했겟지 난 그랫음 ㅇㅇ
좆같아서 이년 옛날 사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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