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마누라랑 개같이 섹스함 +27

애들 방과후 줄넘기 승급심사 한다고 학교 보내고 9시부터 강제로 옷벗겼다. 역시 강하게 거부하는 아내 !!아내가  저항 하는건  섹스를 거부하는게

아니라 좀 씻고하자 천천히좀 하자 라는것이다. 난 거부하고 강제로 옷을

벗겼다. 강제로 옷벗기면서 저항하는 아내를 더 강한힘으로 억누르고 강제로 하는게 연상 아내에 대한 정복감이 더 배가되기 때문이다.

또하나 !! 난 섹스할때 여자 보지 밑에  씻고 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너무 깨끗히 씻고하면 밑에 보지 냄새가 안난다.

뭔가 비리고 땀냄새 오줌냄새가 나야 아 내가지금 보지를 빨고있구나 후각적 인지상황 느낌이 더 많이나서 흥분도가 배가된다. 

그런 냄새가 안나고 비누향만 나면  보지를 빨고있어도 보지를 빤다는 느낌이 아니라 팔다리 다른 깨끗한 부위를 빠는 느낌이라 흥분도가 덜하다.

아무튼 팬티까지 벗기자 마자 내가 천장을보고 눕고 아내를 위로올라오게한다 후배위? 아니다. 후배위 보빨이다.!! 아내가 위에 올라와 보지를 내얼굴에 파 뭍는다. 예전 할머니 시골집 마당에 요강알지? 요강을 내 얼굴삼아

그대로 앉고 내가 사정없이 보빨해줌 우리부부는 삽입후 체위자세 여러개보다  보빨자세를 더 많이한다. 아내가 위에서 올라와내가 보빨해주고

내가 침대위에 서서 아내가 무릎굻고 내좃을 빨아주고 아내도 침대위 서서

기립 자세서 뒤로숙여 내가 보빨해주고 등증 아무튼 정신없이 물고 빨고

삽입!! 좃 피스톤도 중요하지만 클리토리스 같이 문질러주면서 해줘야

아내가 올가 빨리온다. 격하게하면 오르가즘 올꺼같다고 좀더 느끼고싶어

천천히 하라고하고 아내가 템포 조절을 해준다.

체위 4개 정도 하면 아내는 힘들어한다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눈치!!

난 딜도로 더 자극해주면서 흥분시킨다. 오르가즘이 올때 피스톤 운동을 멈춘다  왜냐!!질수축과 진동을 느끼고싶어서다. 안멈추고 피스톤 운동하면

느낌이 덜온다. 정관수술 8년차인 나는 늘 질내사정을 한다.

다만 너무깊게 안싼다. 아내가 하는말이 깊게싸면 다음날 출근해서 회사에서 흘러내린다고 팬티에 정액이 뭍어 너무 곤란하단다 ㅜㅜ

깊게 싸지말고 중간쯤 싸란다 그래야 섹스후 씻을때 바로 흘러 내린다고ㅋ 웃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