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치고 선선한게 소주가 땡기드라
난닝구 빤스위에 츄리닝껴입고 편의점으로 나섯지
나서자마자 앞에 키작커플이 쓰담쓰담거닐더라
좆만이 들박은 존나 쉽겟네
피식 웃고가는데
나도모르게
조용한 딸배가 지나가더라 저정도면 인정!
또 피식
가는길에 호프집 오픈하고 야외테이블깔고
술쳐먹는거보고
또 피식
편의점에서 소주두병사서 나오는길에
또 피식
나는 머하는건가...
월요일부터는 머해야할까
계속살아야할까
[0]
무기재료공학전공 | 24/09/22 | 조회 19[0]
TRUMP2024 | 24/09/22 | 조회 10[0]
엄마아빠한숨소리 | 24/09/22 | 조회 22[0]
프라모델조이드 | 24/09/22 | 조회 39[0]
불암산적2 | 24/09/22 | 조회 29[0]
까똑까똑2 | 24/09/22 | 조회 10[0]
행복이란 | 24/09/22 | 조회 15[0]
Recruiting | 24/09/22 | 조회 26[0]
경년변화 | 24/09/22 | 조회 53[0]
정민이토막사건 | 24/09/22 | 조회 27[0]
에라디아 | 24/09/22 | 조회 27[0]
개좆두에세탁여행 | 24/09/22 | 조회 9[0]
가레스789 | 24/09/22 | 조회 13[0]
참나십알 | 24/09/22 | 조회 19[0]
간헐적싸패 | 24/09/22 | 조회 1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