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전 지적장애인 여성이 길을 잃고 방황하던 중
파출소를 발견하고 문을 두드림
당연히 파출소에 근무하고 있어야 할 경찰들이
자리를 비우고 파출소안 휴게실에서 퍼질러 자고 있거나
자리를 이탈하고 파출소 문을 잠궈둠
2.
지적장애인 여성은 파출소 앞에 주차되어 있던
경찰차 뒷자석으로 들어갔고. 폭염으로 차안의 온도가 급상승 하자
차에서 탈출을 시도 했지만
경찰차 뒷자석은 차 안에서 문이 열리지 않아 결국 숨지게 됨
3.
경찰 메뉴얼상 매일 아침마다 차량을 점검해야 했지만
경찰의 증언은 다음날 경찰차 앞자석만 살펴봐서
뒷자석에 있던 미쳐 여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함
4.
직무태만으로 전국적으로 개같이 까인 하동경찰서는
인사조치와 재발방지를 약속함
5.
9월 18일
하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술이 취한 상태로
모텔에 찾아가 성매매 여자를 불러달라며
업주를 폭행하는 것도 모자라
라이터로 스프링쿨러까지 작동시키며 개난동을 부림
6.
결국 검거된 경찰관은
"술이 취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 "를 시전
왜 사람들이 시골에 살지 않으려고 하는지 아냐?
그건 시골 인간들의 개같은 텃세
저녁마다 길가 편의점이나 역주변에 모여있는
온갖 똥남아 불체자들
음주운전이 생활화 되있는 무식한 노인네들
그리고 사명감이나 봉사의지 1도 없는 싸가지 없는
공무원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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