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패트릭 핸리가 미합중국 의회에서 영국의 억압에 맞서 외친 말이다.
나 또한 감히 외친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표현의 자유를 막는 너희들의 폭정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불난집에 기름을 붙는 겪이 될 것 임을 명심해라.
고소 고발은 절대로 민중의 입을 막는 수단이 되지 못함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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