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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팠고
한 쪽이 마비되고 글자를 내 이름은 커녕 한 글자도 읽을 수 없게 됐다.
요즘은 뇌경색이 30대부터 ㅈㄴ 늘어났다.
안 좋은 식습관, 백신 부작용, 그 외에도 이유는 많다고 한다.
두 가지만 기억하자.
1.
그냥 두통이 아니라 머리를 찌르는 것 같은 (못 겪어본 방식의) 고통이 있으면 운 좋으면 그게 뇌경색 오기 전에
한 두 번 주는 마지막 신호다. 그 때 병원 당장 가서 MRI, CT 찍어보면 뇌 손상 없이 살 수 있다.
(물론 그렇게 아파서 병원 갔는데 헛짓거리면 어떻게 하냐고 생각하겠지만
뇌경색이랑 심근경색은 앰뷸런스, 응급실 프리패스 단 두 개의 질병이라고 하더라
1초마다 뇌세포가 좆망하는 개 심한 병이니까 머리가 그런 식으로 아프면 병원 꼭 가봐라)
그 외에도 뇌경색 자가 점검법이 있는데 게이들은 귀찮을테니까 패스
2.
뇌경색으로 응급실 가면 40%는 혼수상태, 식물인간, 혹은 사망
60%는 적당한 부작용과 함께 일상생활 가능, 혹은 처음 뇌로 가는 피가 막히고 대충 한 3시간 이내에 운 좋게 응급실에서
혈관 뚫었으면 부작용 없이 잘 살 수 있다.
문제는 그 후다.
100% 의사들이 너에게 스타틴이라는 약을 처방해 줄 거다.
스타틴의 알려진 부작용은 우울증, 오른쪽 신체 부위 저림, 당뇨병, 치매, 그 외에도 많다.
그런데 주류 의사놈들은 부작용은 1%도 안 되고, 자기 부모랑 자기도 먹고 있는 존나게 안전한 약이라고 먹으라고 한다.
근데 전혀 그렇지 않다. 스타틴이야말로 지금 전 세계 의료계의 가장 어마어마한 사기극이다.
코로나 백신보다 이게 더 문제다.
멀쩡하던 사람들, 부모님들, 젊은 사람들 중에 반드시 스타틴 안 먹어도 되는 사람들한테까지
콜레스테롤 낮춘다고 스타틴 처방해주는데, 그래서 지금 스타틴 판매량이 올해 한국에서 2-3조 가량으로 몹시 늘고 있다.
근데 다시 말한다. 부작용이 뭐라고?
우울증, 팔 다리 저림, 당뇨병, 치매, 그 외 다수다.
세상에 당뇨와 치매, 발기도 잘 안 되는 약을 왜 먹어야 하냐고 물어보니까 의사가
갑자기 안 죽으려면 드세요.
이러더라.
죽기보단 천천히 망가지다가 죽는 게 낫다는 거지.
그러나 더 긴 얘기는 생략하마
스타틴 부작용은 존나게 보편적이다.
주변에 스타틴 먹는 사람 중에 병원에 누워있는 사람 아니면 그 약 당장 끊게 하고
너도 끊고 다른 방법 찾아라.
두 줄 요약.
1. 머리가 생전 처음 경험하는 방식으로 아프면 응급실 달려가라. 신경과 가서 뇌 아파서 왔다고 하면 된다.
2. 스타틴 처방해주면 절대로 먹지 말라. 그 약 먹으면 치매, 당뇨 온다. 생활습관 바꾸기 전엔 그냥 시한폭탄 약 먹고 죽는 거다.
3. 의사들이 파업해서 환자로서 의사놀이해봤다.
반박시 그러니까 빨리 의료 정상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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