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망치는 주범 +12

이재용 하버드 유학때 연 닿아 이후 쭉 이재용의 오른팔을 넘어 분신 수준까지 이름 

이사람 특징이 전형적인 숫자쟁이임 

산업흐름을 읽지못하고 돈들어가야할 중요한 시기에 돈좀 달라고 품의서 올리면 다 빠꾸시킴 

특히 비메모리 치고올라가야할때 원가절감한다고 돈 틀어막은게 지금의 6만전자의 현실임  

현재 천하의 삼성이 기술력도 하이닉스에게 발렸고 tsmc는 넘보지도못할 형국임 

동종업계 및 특히 블라인드에서도 정현호를 개병신취급함 노태문은 사실상 바지사장일뿐 온갖욕은 정현호 대신 다먹음 

관리의 삼성이란 이미지는 적어도 시대를 읽는 눈을 가지고있어야하는데 선대회장까지는 혜안을 가지고 있엏음

그러나 이재용시대는 그러지못한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