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의 삶이 모순인게 뭐냐면..............JPG +12

자기가 학폭존나당하고 찐따이게 컴플렉스잖아?

그럼 시발 외모는 어떻게 못바꾼다 해도 살 존나빼고 운동으로 몸만들고

어떻게든 그 찐따라는 걸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 존나했을거임 그게 엄청난 트라우마 수준이었다면

그런데 이친구는 하는짓보면 찐따라는게 전혀 안 불편해보이고 걍 자기한테 맞는옷같음

누가봐도 개찐따같고, 그 짓을 계속 하는 동시에 계속 그 이미지 공고하게 할려고 찐따학폭 호소하는거보면 그것만큼 촌극이 따로없음

보통 자기가 싫어하는 이미지는 버릴려고 노력하지 않나


 

이게 진짜 폭행이나 따돌림 심하게 당한 사람이면

말도 꺼내기 싫어하고 보통 묻어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마치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담담하게 털어내는거보고

좀 이상한데? 이 생각 바로함 ㅇㅇ 그게 어디서 한 번 하고 지나간거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어디 나갈때마다 학폭썰 풀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거보고 뭔가 이미지작 인위적으로 존나게 한다는 생각 들더라 

학폭 당한건 맞는것같은데 진짜 어디 말도 못꺼낼정도로 심하게 당한건 분명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