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겠다는 큰 그림 하나만으로
그동안 자기 인생에서 절대 엮일 일이 없었던 찐따랑 같이 일주일 유럽여행을 참아냄.
비싼 돈 써가며 찐따 비위맞추기, 플러팅 등 오만 똥꼬쇼를 다 하고
드디어 끝났다 이제 복귀각만 남았구나 하며 행복회로 돌리다가 예상 항로 이탈해서 좆박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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