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곽튜브가 뭐 찐따라느니 운좋게 성공한놈이느니 못생기고 어쩌고 좀 잘나간다고 여자들한테 인기 많아졌다가
갑자기 나락갔다고 이때다싶어서 조롱하는 애들은 인생에서 걸러라.
평소부터 누군가가 잘되는 꼴을 못보는 성격이며 겉으로는 상담해주는척 공감해주는 척 하면서 너가 실패하고 망가져가는 꼴을 속으로 그 누구보다 고소해 할 녀석들이다.
뿐만아니라 니까짓게 감히 잘나가? 하는 시기와 질투도 가득한 존재다.
뭐 안그런 한국인이 없다만
아무튼 인간은 안락함이 주어지고, 권력이 주어지고, 다수의 편에 서있을때 본성이 드러난다. 이때 잘 살펴두었다가 어떤 녀석들인지 잘 봐두었다가 인생에서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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