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라는 것 자체가
대부분 성격적인 문제로 치부하지만 사실 진짜 찐따는 그런게 아님
진짜 찐따는 존재자체가 전제적인 모습이 그냥 너~~무 이질감이 들고 어색한 존재기때문에 뭘해도 안어울리고 비호감이고 어색해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다.
반면에 연애계는 얼굴이 못생겼더라도 생김새,존재 자체가 어색한감이 없는 뭘해도 자연스러워서 이상하게 보이지않는 존재들이 모인곳임
어떤 빙신같은 짓거리를 해도 뭘해도 자연스러운
존재자체가 자연스러운 사람들이 모인곳에
존재자체가 어색한 (찐)찐따가 꼽사리끼면 어떻게 되겠냐
사실 찐따라는게 이정도로 힘든 삶을 사는 존재라 찐따로 안살아보는 이상 이해못할수도 있겠다만 내가 말한 저 "이치" 는 진짜로 사실임 난 저 이치를 이해하므로서 알고있다. 그리고 어떻게보면 당연한 이치다. 이해못하는 니들이 더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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