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만날 기회가 아예 없었던 거 같노 2004년 11월부터 2024년 9월 중순에 이른 지금까지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세월 흐르는 줄 모르고 지낸 듯 내 인생 20년은 어디로 가버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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