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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에 대한 기준은 뭔데?
토들러콘, 로리콘 구분은 할 줄 앎?
당장 전 세계 21억 기독교인이 믿는다는
하느님 씹새끼가
13살 짜리 마굿간 콜걸 마리아 임신시켜서 예수 싸질러놨는데,
21억명이 페도 새끼한테 기도하는 미친놈들이었노? ㅋㅋㅋ
19억 개슬람 새끼들이 추종하는 무함마드는 6살 짜리년하고 결혼해서
보짓구녕 씹창내고, 뒤질 때 까지 11명의 여자하고 하렘물 찍었는데
그 두 종교 인구만 해도 이미 지구 인구 절반을 넘어감.
서구권은 여태 사회적으로 발전해온답시고
페미니즘을 위해 소아성애자들에 대한 탄압을 제도적으로 마련했지.
그와 달리 제도화 되지 않은 후진국 새끼들이 글로벌 시대에
서구권으로 유입되면서 자신들의 문화와 제도를 1~2세대 동안 유지하며
오리지널 유럽 사람들의 인구 비중을 씹창냈다는 건
개나소나 다 아는 거다.
당장 가장 큰 예시가 되는 것이
한국 내에서 외노자들하고 사귀는 여중딩, 여고딩들이다.
이게 이젠 너무 당연한 수순이 될 거란 말임.
결국,
페미니즘의 '세뇌'라는 약발이 약해진다면
소아성애를 심판하자는 주장은 오만함에 불과해질 것이다.
차라리 여성들이 어린 나이에 애새끼 싸지르고 키우다가 나이 30대에
사회에 진출하는 게 인구 소멸도 막고, 자폐아도 안낳고 훨씬 나음.
근친도 마찬가지야.
세계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근친혼을 허용하고 있는 줄 앎?
파란색 지도로 표시되어 있는 모든 국가가
근친혼을 허용한다는 말이다.
인류 천재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지 아내 버리고
사촌 여동생하고 결혼함.
가족들하고 불화 때문에 서로 티격태격 싸우다가
나중에 뒤져도 무연고 처리 당하느니
서로가 너무 사랑해서 육체적 관계까지 가는 경우는
법적, 제도적으로 막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어차피 근친혼은 전염병을 유발하는 것도 아니고,
유전 질환은 여러 세대내에서 근친을 할 경우에 발생하니까
그 전에만 제도적으로 자제시키면 됨.
근친혼 비율도 근친혼이 아닌 혼인보다 높아질 이유도 없다고 본다.
그렇게 하나씩 페미니즘이 만들어놨던 세뇌를
풀어 나가다 보면 인류 문명에 다시 한 번 빛을 볼 시기가 오겠지.
추석 연휴라고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서 적어봤다.
일게이들도 연휴 잘 보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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