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명절날에
아무리 이쁘고 고귀한 여자라도
아무리 예쁘고 청순하며 고귀한
한점 티끌조차 묻지않은 여자라도
아무리 도도한 척을 해본들
LA갈비뜯고, 오미산적, 육전, 동태전, 동그랑땡, ....
삼겹살,
떡, 고기국, ....
등등등등등....
다 쳐묵하고는....
몇시간뒤에
변기에 앉아 추잡하게 방귀를 뀌며 냄새나는 더러운 똥을 뿌지지직 거리며 싸지르고 ,그 부드러운 손으로 휴지를 쥐고 마구 똥을 닦아댄다는 사실이 너무도 충격적이다.
그런 냄새나는 엉덩이에 대고
섹스를 한다는것 자체로도
인간의 본능만 아니라면..
성욕감퇴로 지성이 앞서면..
즉, 이성적 매력이 떨어졌거나, 얼굴몸매는 이쁜데
정이 떨어졌거나, 더이상의 성적 매력이 없어보이거나,
권태기에 빠졌을때....
피로에 지쳤을때....
신호가 떨어졌을때....
성기능이 저하됐을때....
여성의 저런
온갖 제약 속에서도
마다 하지않고
감퇴된 성욕
억지로 서게 만들면서까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해야 할때가 있다.
남자들의 고역이자 인내심임.
.
.
.
.
[0]
덕끄덕끄 | 24/09/18 | 조회 41[0]
한성주 | 24/09/18 | 조회 12[0]
안우진전역추진위원회 | 24/09/18 | 조회 21[0]
여자가입던빤쓰삽니다 | 24/09/18 | 조회 23[0]
파괴지왕jsw | 24/09/18 | 조회 30[0]
에라디아 | 24/09/18 | 조회 11[0]
스스스스슥 | 24/09/18 | 조회 31[0]
문두로 | 24/09/18 | 조회 18[0]
미켈란젤로보지창조 | 24/09/18 | 조회 17[0]
간다간다뿅간다앙 | 24/09/18 | 조회 37[0]
시즌2cms86 | 24/09/18 | 조회 12[0]
모네의정원 | 24/09/18 | 조회 28[0]
일침싸대기 | 24/09/18 | 조회 16[0]
올드진스 | 24/09/18 | 조회 23[0]
앙메밤 | 24/09/18 | 조회 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