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 요새 딸배새끼들은 다 기집년들이냐 낭만이 존나게 없어요 +10

내가 배달할때는 아침 9시 출근 전날밤 배달간곳 빈그릇 수거하고

거기 사장이 믹스커피 한잔주고 세상돌아가는 얘기하다

10시에 식사하고 단무지 양파랩핑하고 이쑤시개 성냥들고 피알잠깐 나가고

11시에 본격 배달시작 2시까지 정신없지 

2시반 식사 3시에 그릇수거하러 나가고 4시에 들어와서 믹스한잔 때리고 주방장이랑 장기한판 두지

5시까지 졸고 있으면 이제 전화 울리기 시작하고 이제 저녁배달 시작... 설래설래하다가 퇴근하고 포차가서 한잔...낭만이 있었지 씨부레

요새 배달들은 보면 너무 한심하다 기집년들이냐?

차뒤에서 발내리고 졸졸 쫓아가질않나

가다빠지게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자전거마냥 바이크 끌고가질 않나...

하아 씨발 내가 다 쪽팔리네

어우 나때는 배달은 내일이 없다는 가오로 신호 다까고 다니고

신호기다리면서 차에 발올리고 있어도 줘터질까봐 운전자들 암말도 못하는 기세가 있었는데...

세상이 씨발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씨벌럼들 꼬추떼고 딸배뗘라 그따위로 할거면

선배들보기 안부끄랍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