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우파인척 수십년을 속였던 좌빨 광복회장 이종찬 +10

임정 요인들이 환국 전 상하이 공항에서 찍은 사진. 앞줄 가운데 태극기를 든 소년이 이종찬이다. 오른쪽에 눈물을 닦고 있는 중절모 쓴 노인이 이종찬의 작은할아버지인 성재 이시영

이종찬 이 새끼가 김대중 선거 도와 당선되게 해서 현재 대한민국을 좌좀들이 설치도록 판 깔아준 원흉이자 희대의 반역자 새끼임

박정희 정권 시절부터 군인이었다가 안기부에 들어가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크게 두각하지 못하다가 전두환 정권에 안기부 차관급 직책으로 신분 상승하더니 국회의원까지 해먹고 진성 우파인척 본인 실제 사상 색깔을 숨기고 정치 활동하면서 김대중 선거 도우면서 좌파인 걸 드러냄 아주 나쁜새끼임 

짱깨공산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가까운 이유가 다 이 새끼가 다리 놓아서 현재 대한민국 이모양 이꼬라지 난거임

김대중 정권 시절 대북 정보망 개박살 낸 원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