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오랜만에 봐서 쭈삣쭈삣함
그러다 밥먹고 산책가서 조금 친해졌다가
어른들 술마시고 이야기할때
방에 들어가서 문 조금만 열어두고
이불속에서 잠지 만지고 젖탱이 존나 빨게해줌
저런 친구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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