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에서 놀다가 나오는데
샤워실에서 둘째가 전신 이레즈미 한 사람을 신기 한 듯 계속 처다봄
그 남자가 기분 나빳는지 '애기야~~아저씨 보지마~' 이랬음
애가 좀 놀란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보고 싶으면 봐도 돼 괜찮아' 했더니
그 남자가 날 처다봄
그래서 내가 '아저씨 남들이 보는거 싫으면 가리고 다니던지 이런데 오지를 말던지~'
하니까 대가리 말리다 말고 좆같은 표정으로 가더라
병신같은 문신충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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