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파트 한창 지을 때 페인트나 베란다 새시 코킹 작업자들 밧줄 옥상에 걸다가 청소하는 할매들이 이거 웬 쓰레기지 하면서 존나 잘라먹어서 추락사로 많이 죽음
현재는 그런게 거의 없는데 저 아재는 어떻게 돌아가신 거지...
일하다가 저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인생사 참 부질 없노
추석이 코 앞인데 참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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