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고시촌에서 낙향했는데 2024년 9월에 이른 약 20년 세월동안 내가 뭘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노 코로나로 인한 공백기 제외하고 매일 도서관 나와서 놀기는 놀았는데 공시공부는 하나도 안 한 듯 내 인생 20년이 허공속으로 증발해버린 것 같은 느낌이랄까? 오늘 역시 공시공부 1초도 안했지만 아재는 정리하고 내려가서 소라 먹고 쉬어야 할 듯
[0]
위안부 | 07:44 | 조회 11[0]
김승구 | 07:27 | 조회 15[0]
교문당 | 07:21 | 조회 10[0]
쉐끼 | 07:19 | 조회 13[0]
스칼라파 | 07:19 | 조회 11[0]
고양이사우르스 | 07:11 | 조회 7[0]
김승구 | 07:07 | 조회 14[0]
초코푸라페좋노 | 06:45 | 조회 5[0]
보지털막국수 | 06:38 | 조회 9[0]
어류겐 | 06:36 | 조회 12[0]
차단당한븝미의영혼 | 06:34 | 조회 6[0]
dhdhrhdh | 06:33 | 조회 4[0]
필리핀차사장 | 06:33 | 조회 16[0]
지이잉 | 06:33 | 조회 10[0]
노TEMU전자 | 06:32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