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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 24/09/08 21:04 | 추천 35

처제보지 개처럼 먹은 SSul +5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9903976


처제는 이혼을 했고..딸만 둘을 키운다...
이혼한지는 대략 3년정도 되었는데..
딸 둘을 혼자 키우니 힘들고 벅찼을 거다.

여름에 처가댁에 나와 와이프와 아들 이렇게 장인/장모님 몰래 놀려켜드리려고 
내려갔는데 그날따라 두분이 시골분들끼리 먼곳으로 놀러를 가신다하여
어쩔 수 없이 처제에게 연락을 했다.

처제도 딸내미 둘을 오랜만에 남편에게 보내서 적적했는데 같이 놀러나 가자며,
근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고기도 굽고 술도 제법 마신거 같다.
물론 나는 운전을 해야해서 마시지 않았지만...

계곡에서 두 자매가 뭐가 신났는지 연신 마셔댔고...
아들놈과 놀아주느라 난 파김치가 되었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는 본격적으로 판을 벌리고 둘이 연거푸 마셔대더라..
난 어떻게든 아들놈 넉다운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놀아주었고..
저녁 8시도 되기 전에 이놈이 뻗자 나도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처제는 술이 많이 들어갔는지 나를 보고 대뜸 형부 잘생겼내요 ~
라며 칭찬을 하곤했다..
물론 나도 기분이 좋았지...왜 처제가 그런말을 했는지는 나중에 알게 되었고...

와이프는 처제보다 술이 약해 금새 뻗어버리고...혀가 완전꼬부라져 아들옆에 대자로 뻗었고.
아직 술을 많이 마시지 않던 나는 처제와 대작을 하며 처제의 푸념을 들어주었다.

전남편이 너무 능력이 없었다. 
형부같은 남자랑 결혼한 언니는 좋겠다.
요즘들어 힘들다...

이혼하니 별놈들이 추근댄다

이혼한 미시를 한번 자보갰다는 의도로 노리는거같더라

그렇게 말을 하며 한숨만 푹푹 쉬는데..
사실 뭐라 대꾸해줄 말이 없었다.
그저 힘내..라는 말만 해줄수 있을 뿐...

그렇게 말없이 계속 대작을 하다보니 나도 어느정도 술이 취했고.
처제도 와이프처럼 완전 혀가 꼬부라지고 몸도 몹시 지쳐보였다.

그렇게 서로 홀짝홀짝 말없이 마셔가던차에 어쩌다 식탁앞에 앉아있던 처제의 발이
내발에 닿게 되었다.

나나 처제나 취한상태라 처제가 금새 발을 뺴겟지...라는 생각에 가만히 있었는데
정말 1분,2분이 지나도 처제가 발을 치울 생각을 안하더라...
그러면서 정말 내 거기가 미친듯이 터질거처럼 부풀어 올랐다...

정말 돌처럼 처제의 발바닥이 내 발등에 닿은채 5분정도가 흘렀던것 같다.
처제가 눈물을 훔치며 정말 외롭다고 힘들다고 나지막하게 웅얼 거렸고...

그 웅얼거림과 내 발등에 닿은 처제의 그 발바닥의 살결이 결국 사고를 치게 만들었다.
식탁 밑으로 들어가 처제의 발등부터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잇던 처제의 허벅지까지 혀로 훑어 올라가며

결국 처제의 입술과 혀를 훔쳤고...
몇분이 지났는지 모를만큼 서로 혀를 탐닉한거같다...

완전 본능이 지배한줄 알았던 그때 그나마 술이 덜했던 내가 화장실로 가자고 했다.
화장실에 가면서도 서로의 몸을 미친듯이 만져댔고.
화장실 문이 열리자마자 옷을 찢어 발기듯이 벗어제꼇다...

술도 들어가서 사정이 힘드니 정말 온갖 자세를 다했다.
바지를 벗기자마자 흠쩍젖어있던 처제의 거기에 미친듯이 박고,
세면대를 잡게 하고 뒤로도 폭풍 ㅅㅅ 를 해댔다..
처제 거기가 정말 엄청 젖어있어 미끄덩히 기름에 미끄러지듯 처제의 몸속으로 들어가댔고

작은 소리로 처제처제처제 하며피스톤질을 했다

처제도 형부 박아줘요 형부형부 하며 낮게 신음소릴 내더라
형부원햇어요를 연신 내면서...그소리가 더 미치게햇지.

특히 이혼후 색스를 오랫동안 못했으니

남자몸이 더 궁한거 같더라 3년동앜 못했으니...



하다가 처제 입에 내껄 물리고 게속빨아대게 하고....
그렇게 몇분을 했는지 모르겠다. 
처제 안에진짜 깊숙히 싸대고...(쓰면서도 그때 상각에 미치것네..)
내 그것이 처제안에서 쭈우우욱하고 흘러나오더라...
그렇게 다싸고 성난게 풀리지 않는 채로 처제와 몇분을 더 서로를 탐닉했다..

어떻게 끝냇는지도 모른체 처제를 꼬옥안고 처제 딸래미 방으로 처제를 눕혔다.
혹시 모를까 나만 깨끗히 씻은채 아내와 아이가 누운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
서로들 피곤한 몸을 가누지 못한채 모두 정오가 되서야 깬거같다
아들놈이 먼저 일어나 심심하다며 보채면서 내가 깻는데
때마침 거실에 나와있던 처제와는 정말 약속한것처럼....아무일 없는듯 잘 주무셧어요...라는 인사와 함께
전과 다름없이 지내고 있다.

처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잇을까..
4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처제도 나를 다시 안고 싶어하지 않을까 연락을 해볼까...
진짜 온갖 상념이 내 머릿속을 어지럽게 한다...

물론알고 있다..여기서 연락을 해서 어떤관계가 된다면 그 끝이 파국이라는걸...

다만 내인생에 정말 미친듯한 쾌락을 느끼게한 그떄가 늦은 밤이 될수록 미친듯이 그리워진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처제만 생각하면 미칠거거같다...
늦은밤 와이프가 없거나 혼자 있을 시간이 되면 처제와 관련된 야설, 야동을 미친듯이 찾아본다...

언제 내머릿속에 이 금기가 끊어질수 있을까 ...

궁금하다..두렵다...

후 여기가아니면 배설할 곳이 없다.
이배설도 그날의 기억을 선명하게 꺼내기 위한 나의 몸무림이지...그녀의 몸을 느끼고 싶은...
처제라는 금기의 대상...그게 더 나를 미치게 하는것같다

 

또먹고싶다

이혼녀들 따먹는게 쉽다는 말이 갠히 나오는게 아닌거같다

일년넘어가는 이혼녀들 아마 좀만 건들면 죄다 자빠질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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