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골에 있다 하면 지들도 놀러 온다고 함. 웃기는 게 내가 거기 가면 닭 잡아 줄 거야 ? 이딴 개소리까지 지껄임. 애초에 손님 오는 거 자체가 귀찮고. 이 근처 관광지라 팬션이 하루에 최소 10만-20만원인데 숙박비 받는 것도 아니고. 손님 들이는 자체가 귀찮은데 도시 거주하는 지가 시골 가 주는 게 뭐 대단히 좋은 일 해주는 거라 생각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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