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자동차 무역 회사에서 두바이 지사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64차례에 걸쳐 중고차 판매대금 13억 9300만원을 횡령했고
그중 9억원을 BJ에게 후원할 별풍선 구매에 사용
이에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회사와의 신뢰 관계를 저버리고 범행을 저질렀고 횡령한 금액을 사용한 용도로 보아
죄질이 나쁘고, 피해 회복이 안된것과 피해 회복 노력이 보이지 않는점
회사가 엄벌을 바라는 것을 고려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위반 (횡령)으로 징역 4년을 선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52198
BJ만 좋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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