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쓰레기 처리 업체 CEO가
스웨덴 역사상 최악의 환경 범죄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NMT Think Pink의 CEO인 벨라 닐슨은
스스로를 "쓰레기의 여왕"이라고 부르며
스웨덴의 촉망받는 환경처리 사업가로 선전했으나
실상 그녀의 회사는
수십만 톤의 쓰레기를 몰래 땅에 묻어버리거나
발암물질이고 나발이고 그냥 쌓아놓고 다 태워버려
주변에 엄청난 유해물질을 뿌리는 등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할 의도도 능력도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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