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 COVID 백신 접종 후, 자가면역결핍조직질환의 장기적 위험 +11

코비드 주사를 최소 1회 접종한 900만 명을 분

석한 결과 AIDS(후천성 면역결핍증)과 유사한

백신 후천성 면역 결핍증(VAIDS)의 사례를 발

생시켰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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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연세대 원주의대 피부과 이솔암 교

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1차 집단 연구는 국민건

강보험공단과 질병관리본부의 공식 정부 데이

터를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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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차 접종자 9,258,803명의 데이터를 사

용하여 1차 접종일로부터 2년 후 관찰 기간을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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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저널에 실린 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접

종자들 사이에서 특정 '자가면역결핍조직질환

(AI-CTDs)'이 급증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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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때 드물었던 VAIDS의 급증 원인이

코비드 주사임을 확인한 최대 규모 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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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편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거 대조 집단을

도입해 471일 넘게 추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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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mRNA코비드 주사는 부작용,특히 심근염과

심낭염과 같은 심장 합병증과도 관련이 있습니

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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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사와 자가면역결핍조직질환(AI-CTDs) 사

이의 연관성에 주목합니다. 그들은 자가면역 간

염과 신장병의 가능성 몇가지 예를 지적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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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장병 전문의 피터 맥컬러 박사는 이

연구를 검토한 후 X에 올린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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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주사는 전신 루푸스,홍반성 루푸스, 탈

모증,건선 및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특정

자가 면역 질환의 발병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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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인구의 20%를 분석했습니다.

1차 집단은 화이자(BNT162b2)를 1회 이상

접종자와 모더나(NTech mRNA-1273) 2022.

12.31까지 접종자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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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코비드 주사를 접종한 사람들의 25%가

현재 의도하지 않은 VAIDS를 가지고 있다는 결

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