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나는 21살이였고
엄마친구는 42살이였음
나는 엄마친구 연탄구이집에서 알바를했고
당시 엄마친구는 돌싱이였음
새벽2시에 장사끝나고
술마실줄아냐고 물어보길래 ㅇㅇ 했음
같이먹다가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하면서
잘 웃고 재밌게놀았음
집에갈려는데 갑자기 그냥 자기집가서 자고가라는거..
어차피 가깝고 아무도없으니 빈방있으니까 자고가라더라
그래서 뭐어차피 귀찮기도하고 엄마친구니까 뭐 ㅋㅋ
걍가서 자기로하고 같이 걸어가는데
자꾸 내손을 잡고싶어하는모양인거임.. 툭툭 손을 건들면서;
그래서 그냥 남자답게 손을 확잡아버렸는데
잡은손에 작은 쪽지가 있는거..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는데 말로하긴 부끄럽고 쪽지로 썻단다.
그래서 읽어봤는데 그내용이..
[0]
취집 | 01:21 | 조회 11[0]
개뿔도없다 | 01:07 | 조회 18[0]
빗썸 | 01:06 | 조회 20[0]
팍팍무라 | 01:05 | 조회 16[0]
꿀벌의모험 | 00:51 | 조회 12[0]
Loveholic | 00:49 | 조회 13[0]
vj특공대 | 00:49 | 조회 15[0]
김세희는왜애가없노 | 00:41 | 조회 15[0]
뿌찐과씹찐핑핑이 | 00:40 | 조회 11[0]
붓다게이 | 00:35 | 조회 13[0]
성심 | 00:32 | 조회 23[0]
로라스트링스 | 00:28 | 조회 11[0]
부랄주름때 | 00:28 | 조회 14[0]
야동도지겹다 | 00:28 | 조회 10[0]
취집 | 00:17 | 조회 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