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꼬치와 보지가 친구처럼 지내다가 밥처묵고 영화보고
커피처마시고. 술처묵고 통화 몇번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미묘한 감정이 여자쪽이든 남자쪽이든 분명히 찾아온다.특히 보지년이 솔로일때는 보지가 먼저 씹물질질 흘림
이거 진짜다.홧김에 술처묵고 보지 한번 대주는 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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