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덥쳤으면 좆됐을 상황 (Feat.성추행) +21

사진의 갸나린 저 여자가 현 대한민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임.  올해 스무살로 민짜 땠는데~

얘가 최근까지 사귄 남자친구는 미성년자였고 역시 같은

피겨 스케이팅 남자 국대였음.

집안의 반대로 서로 헤어진 상태에서 둘이 국대 전지훈련을

통해 다시 재회했는데~ 이해인이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숙소에서 술을 쳐마신 뒤, 옛 남친 국대선수에게 키스를 하며

달려들고 겁탈하려함.

옛 추억에 달아올랐는지~ 얌전하고

순수하게 생긴 갓 20살짜리 처녀가 자신보다

연하이자 미성년자인 옛 남친을 훈련지에서 성추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 

남자 선수의 고발로 빙상협회는 3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때리고~ 이에 억울했던 이해인은 대한 체육회에

재심을 요구하였음. 피해자가 전 남친이었다는 걸 상기시키며

성추행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나 재심 결과 역시 '기각'

한녀가 벼슬인 나라에서 좋은 판례가 될 듯 하다.

아니, 전남친이 돌도 씹어먹고 하루에 쓰리타임 이상도

가능한 나이인데~ 여자애가 얼마나 경박스럽게 달려들었으면

협회에 고발을 때려버리노ㅋㅋㅋ 만약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한테 저 ㅈㄹ했으면 협회 징계가 아니라

바로 구속 됐을 듯ㅡㅡ

경험에 비춰봤을 때,  피부 하얗고 마르고 순진하게

생긴 애들이 더 밝히고 달아오르면 미친듯이 덤비더라.

오래된 생각이다.

한줄요약: 해인아, 성추행 억울해? 남자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