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으로 정신병원 6년 있었다. +28

2018년 이맘때즈음...

사업 망하고 씨발 반거지되어서 모친집에 빌붙어 살았는데

술에 쩔어 살았지...

보다못한 가족들이 회의 끝에 나를 정신병원(대학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고,

그렇게 정신병원 들날날락 하다가 내인생 아작났다.

횟수로 7년.

처음엔 대학병원, 그 다음은 알콜 클리닉, 그 후부터는 그냥 막장 정신병원 신세였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야.

너희가 원한다면 내가 다 썰을 풀께.

혹시 너희중에 정신병원 보호사하는 씹새끼 있냐?

내가 썰풀면 니들은 일베생활 못한다~

그리고 간호조무사도 마찬가지고~

꿀방관 난리던데.. 이 버러지 종자들도 그 축에 속한다.(월급은 개거지임)

썰 풀기전에 간 좀 보자.

퇴원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이 안되거든?

그래서 형이 그냥 오늘 술한잔 할려고 만든 닭고기 소개 좀 하고..

(사실 조리사 출신임)

너님들이 상상 못하는 세계가 정신병원에 있다.

티비, 유투브는 장난이고..

마트에 50% 세일을 하더라고.

15000원짜리 7999에 샀지~

파는 씨발 옆 빌라에 할매가 심어 놓은거 뽀려옴.ㅋㅋ

이거 전에 추어탕 시켜먹고 남은거.. 고추, 간마늘, 생강 이런거 대충 처 넣었어.

여기서 일베인증 안하면 섭섭하지..

냄비가 작아서 4토막 냈다~

저기 보이는 곰탕국물 천원, 삼계탕 부케가르니 이천원..

시발 나 원래 조리사 출신임.

아는 놈은 알꺼다.

맛이 좆같을까봐 좀 더 넣어봤어~~

자~~~ 넣고 끓여라...

잘 끓고 있네.

본인 흙수저로 살았다.

알콜중독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시발 나는 절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했어.

그런데...?

나 이렇게 살아...

나이? 마흔일곱. 미혼이야~~

금붕어도 키운다!!!

"진실의 적들" 보이지?

우파야!!! 틀딱 아니고~~

형 일베 좀 주라~~

그러면 내가 다 이야기 할께..

보호사, 요양 보호사 이 씹발충들의 만행 및, 보호사+간호조무사 떡친썰, 보호사+수간호사 떡 치다가 CC티비 걸린 썰,

보호사가 휠체어 타는 장애인 존나 패서 민사 먹은썰, 수간호사랑 환자가 눈맞아서 불륜한 썰,

씨발 그리고 우리나라 복지가 얼마나 개 좆같으면 멀쩡한 새끼가..

나 알콜 중독이요~~ 하고 정신병원 드러누우면 기초생활 수급자 만들어 주는지..

(이거 문재인 정부때)이 씨발,, 나는 없는 돈에 병원비 내고 병원 치료 받는데, 이 씨발놈은 나이도 40도 안된게..

나 알콜중독 환자요... 이 지랄하면서 한달에 45만(의료급여까지 합치면 300만원선)

그런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존재 한단다... 얘들아...

저 알콜 중독자가 퇴원하면 한달에 주거비 포함 100정도 나온다.

사실 알콜 중독자도 아니고... 그냥 연기 하는거 뿐이야.

그런 사람이 널리고 널렸지..

알콜 중독은... 없다고, 그냥 없어. 표준이.

그냥 나 알콜 중독이에요~~ 하면서 병원 다니고, 그거 씨발 그만하자...

우리나라 복지 왜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