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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창레.. | 24/08/26 20:34 | 추천 26

검은신화 오공이 판매율 조작 내수용 게임이고, 절대적으로 중국게임엔 미래가 없는 이유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8467046






중국 내부에서도 공산당의 선을 넘은 창작물에 대한 검열에 대해 비판이 끊이지 않고 그러한 주장을 하거나 기사를
낸 자들은 아예 재기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조져버리는 분위기 속에서 무슨 매력있는 작품이 만들어 질 수가 있겠냐

실제로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창작물, 그것도 신세대들의 관심이 집중된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 등의 매체에서
외국이거나 중국과 밀접해 있거나 심지어 중국내에 엄연히 존재하는 민족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거 봤노?

아예 전부 삭제해 버리고 위구루 고구려 인도 티베트의 문화를 뒤섞어 기생오래비같은 남자들이 장풍쏘고 칼타고 날아다니는

병신같은 무협물에 아직도 힌두신화 표절인 제천대성 원숭이팔이나 하고 있는 수준인 거지

지금 일베에 에X디X(구 닉네임: 스X폭X), 마음X항X기X(자칭 발명가라며 허언글 올리는 노가다꾼인데 인력사무소에서도 구멍취급이나 받는 대가리 깨진 혐한혐미 친러친중 종자)

이 두 새끼가 검은신화 오공이 얼마나 성공했고 이제 게임시장은 중국이 다 먹었다라고 설레발치고 있는데

앞서 내가 말한 부분들이 고쳐지지 않는 한 절대로 가망이 없고
중국이 완전히 박살나서 행정력과 통제력을 상실하는 수준으로 해체되지 않는 한
창작업계에 대한 검열과 간섭은 끊이지 않으니 미래가 있을 수가 없지

 

그나마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원신도 어떻게 밀어주진 못할망정
왜 개발사 이름이 미호요 일본식이야 바꿔 해서 호요로 바꾸고 왜 게임이 중국적이지 않고 외색이 짙어

게임이 미성년자에겐 부적합하니까 연령제한 걸겠다, 게임내에서 플레이어들끼리 무슨대화를 하는지

감청할 수 있게 협조하고 중국의 공산당과 시진핑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단어는 모두 금칙어로 지정해라

이 지랄 떨면서 나락으로 보내 다시는 세계시장에서 통할만한 게임이 나오지 못하도록 스스로 박살내고 있구만

 



그리고 검은신화 오공의 원작인 서유기 자체가 명나라 시절의 짱깨중심으로 인도지역을 방문한

삼장법사와 그 수족들이 인도의 지역민들을 죄다 갱생시켜야 할 요괴나 마귀로 묘사하는

심각한 역사왜곡물이면서도 인도로부터 전해진 힌두식 불교관을 멋대로 짱깨한족들에게 유리하게 날조한 정치적인 소설인데

그게 세계시장에서 먹힐거라고 생각하노?

 

오히려 인도와 그 주변국은 물론이고 다른나라에서도 역시 중국은 21세기가 됐는데도 구시대적인 대중통제방식을 고집하는

꽉막힌 나라라는 인식만 깊이 심어주기에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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