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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전 개나소나 의무적으로 결혼하던 시절에 태어나
막장부모 밑에서 가정폭력, 아동학대, 방임 당하거나
학생인권조례 만들어지기 전
촌지 안가져온다 차별당하고 이유없이 체벌당하거나
대학 가야된다며 적성이건 꿈이건 뭐건 말살당하고
강제로 0교시자습, 야간자율학습 해가며
금수저 은수저 물고 태어나 공부 잘 하는 애들 성적이나 깔아주고
대학 진학해서는 틀딱 교수들 시덥잖은 꼬장이나
선배들 똥군기 폭력 사발식 이런거 오지게 당하고
남자들은 병영문화혁신 이전에 군대 끌려가서
매일마다 구타 가혹행위 인격모독 집단따돌림 등등 오만 병영부조리 당하고
사회나와서 돈이라도 벌어보려 중소기업, 공장 들어갔다
윗세대에게 말도안되는 열정페이, 사회부조리 강요당한 세대들임
정작 같은 또래들중에 부모 잘 만난 애들은
공부 안하고 놀고먹고 하더라도 부모 하는 일 물려받아서
중소기업에 이름만 올려놓고 출근도 안하며 월급 500 600 700씩 받아가거나
몇 년 차이 안나는 IMF 이후 세대들부터는
학교 교육부조리, 군대 병영부조리, 취업지원, 오만 장려금 등등
혜택 받아가며 꿀 빠는데 정작 IMF 이전세대들은 이런 혜택같은거에서 제외됨
나라에서 이런 백수들 어떻게라도 사회로 끌어내려하면
평생 놀고먹고 지랄발광하다 노후대비도 안되어 자식발목잡는
개막장 부모들하고 법적으로 연 끊고 새 신분 줘가며 새로운 인생 살게하던가
과거에 촌지상납받고 애들 바리깡으로 머리 밀고,
컷터칼로 패딩 북북 찢어 발기고, 핸드폰 빼앗아 돌려주지도 않고 중고로 팔아먹던
교사들 싹다 찾아내서 무릎꿇고 사죄하도록 만들고
연금 수혜 자격 박탈해서 과거에 잘못을 청산하게 하거나
군대에서 가혹행위 저지른 간부, 병사들 싹다 잡아다
당연하다는듯 가혹행위 했던거 무릎꿀리고 사죄시키고
청년페이 열정페이 강요하며
위험한 노동환경 개선도 안하는 개막장 중소기업들
지원 싹다 끊어버리고 근로여건 개선될 때까지 쥐잡듯 행정처분하고 해야함
시간이나 비용 들여가며 저런 사회부조리 해소할거 아닌이상
청년백수 400만명 버리는게 더 합리적이니 손을 대지 못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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