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보내는 학원을 우리 애만 안보내면 되나?"
이런 식으로 입을 놀리면서 모자란 계집 티를 내는 년들이 많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태어나고 그사람의 특성에 따라 맞춰서 가르쳐야지,
다른 년들의 자식새끼들이 반에서 1등하니 우리애도 꼭 1등을 해야되고
그걸 위해서라면 우리애 학원뺑뺑이 좀 돌려도 괜찮다는건 열등한 한국 계집년들만이 할수있는 개좆같은 발상이다.
이런 계집년들한테 져주면서 사느라 찍소리 한번 못하는 한남 병신새끼들 또한 내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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