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표시한 쪽 철길건널목에서 사람 서있었다고 전철늦음
저 왼쪽은 내가 요즘에 노맛시리즈 쓰는 중인 소부다이마에고
그 바로 옆역인 오다큐사가미하라 사이의 건널목이었다고 한다 이기
덕분에 환승역에서 담배하나 피고 가겠다는 나의 커대한 계획이 깨졌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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