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리스마 넘치는 전땅크 성님ㄷㄷ
최규하는 그냥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장난감이었음
유신시절 압도적인 2인자인 차지철 앞에서도 혼자 주머니에 손 찔러 넣고 째려봄
개대중은 뭐... 진짜 죽일려고까지함 ㅋㅋ
천조국 레이건 대통령 앞에서도 당당
히로히토 천황한테도 고개 빳빳하게 듬 ㅋㅋ(이때 일본에서 논란 좀 일어남)
근데 그런 전땅크도....
원조가카 앞에서는 대가리 박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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