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왔는데 아내가 마당에서 장모 도와준다고 고추씻어서
건조대 판에 널어놓는 일 하고 있었는데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데 바자마 바지 내려가면서 팬티랑 엉덩이골 보이네ㅋ
그 와중에 허리 엉덩이 보조개까지 보이는데 개 꼴리네 ㅜㅜ
아내가 너무 이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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