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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코.. | 24/08/15 19:42 | 추천 26

30대 신장암 4기, (+암전문가가 말하는 암 예방법)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6584431




30대 신장암 4기 암을 이겨내고있는 분인데, 

신장암은 초기에 원래 증상없음. 

신장암은  상복부초음파검사로 발견할수있으니,  비급여여도  영상의학과나 내과에 가서 검진받아라.

내과도 볼줄알고 가정의학과도 볼줄알지만,   초음파의 가장 전문가는 영상의학과임.

소화기내과에서  내시경 끝판왕은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이지만, 
복부 초음파검사같은건  영상의학과가 가장 전문가임
















비수면 대장내시경 최고의 전문가는 한국에 있음..  

뎃글에도 외국인들이 극찬하심..     우리나라 의사쌤들이 진짜 실력은  최고임.








정말 가치있는 영상임. 
영상 요약을하면

암이라는거  한달좀 넘께 판정받고 있어보니까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니까..   과연 초기에 몰랐을까? 

내가 내몸을 사랑해야만 알수있다고함.

나를 돌볼수없을정도의 바쁜일상생활로 인하여  규칙적인 식사못함..  담배를 안핌.  저녁에 많이 기름진 식사,  잦은 술자리 
규칙적인 생활 X,   대부분 저녁에 기름진식사, 잦은 술자리
초기증상은 1~2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증상 거의 없다고함

3차정도까지가 되면 제몸에 신호를 준다고함. 아주 조금씩 술이 조금씩 많이 마셔졌음.. 그래도 잘안취했음.  원래 배변활동이 활발했는데,  원래 매일 아침에 한번만 대변을 봤는데, 두번, 세번 이렇게 횟수가 늘기시작함.   워낙에 쾌변을 봤기때문에..     그걸로 직장암이라고 판단하기엔 섣부를수있다.

느낌은 변활동이 불규칙적으로 바뀜.  술많이 먹고 그날저녁엔 변이 안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오래앉아있음
가장 결정적인건 혈변...    주위에선 너무나 치질이다 라고 대수롭지않게 사람들이 말해줌. << 의사가아닌 주변사람들의 말을 믿지말것  
혈변인데 아프진않음.   
 

흔히들,  직장암 증상보면 설사나 변이 가늘어진다, 열이난다 라는 증상특징들이 알려져있지만,  그런증상들이 아예 없는 직장암도 있음. 
단지 혈변을 봤는데,  혈변의 횟수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갔음. 

절대로 몸의 변화가 생겼을때 창피하게 생각하지말고   대장내시경을 할수있는  소화기내과나 항문외과 전문의와 상담해보는게 좋음


암은 2기까지는 아무 증상이 없는게 일반적임.   몸에 뭔가 변화가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물어보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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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이 나왔다고해서 창피하다고해서  넘어가지않는게 중요.
내 생각엔  2년에 한번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무조건 하는게 이득인듯. 


대장암이나 직장암수술 이후 배에 장루로 배변 교체 영상. 
대장내시경 20대 30대도 40대도 많아서  1~2년에 대장내시경 꼭 받는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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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젊은 대장암이 폭증하고있다고함.  

대장내시경은 검사 자체만으로 예방효과가 있음..   위내시경은 예방효과는 없는데,  대장내시경은  검사행위자체만으로 예방효과가 있음.  용종제거가 가능해서 ㅇㅇ 

















이 의사선생님은   통곡물, 현미 같은 자연식과  함께 감사일기를 쓰는게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수있다고하심. 
(잎푸른채소, 콩종류음식도 도움됨. )

금연, 금주, 스트레스 관리잘해야함.   


※※ 맨밑에 영상은  전반적인 암예방과 전반적인 건강에 가치있는 영상이니 나중에라도 꼭 보는게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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