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섹스 하면서 들었던 말중 젤 꼴렸던 말 +43

정자세로 존나 박고있는데

갑자기

"오빠 빨리싸줘" 이러길래

"왜 빨리싸?" 되물었더니

"오빠꺼 빨리 받고싶어"

이지랄함 

저 소리듣고 갑자기 개꼴려서

30초도 안지나서 질싸 해버림

이씨발년 헤어질땐

오빠랑 팬티 바꿔입고 싶다고 해서

팬티도 바꿔입고 태어나서 유일하게 똥까시 해준 년이라 

잊을수가없음

김희진 개씹걸레 허벌창년아

니랑 바꿔입은 갈색 팬티는 갓다 버린지 오래지만

모텔에서 내똥꼬 빨아줬던 너의 정성과

그때의 짜릿함은 잊을수가없다 씨발년아

일베하고 있으면 댓글 달아라 개같은년아

똥꼬에 딸기시럽 묻히고 바로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