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선수촌 생활 해도 메달도 못 따는 병신 년, 놈들 말이야 +17

동메달 조차도 못 따는 병신 년, 놈들은 다시 지원해준 일부분 뱉게 해야 하지 않을까?

조금의 압박감도 없으니까 책임감은 커녕 맨날 띵가 띵가 쳐 놀잖아

솔직히 운동에만 전념하는 태릉인데 몇년 준비해도 메달 못 따면 그냥 십새끼 아님?

경찰대, 육사, 해사, 공사도 임관하면 기본 복무, 근무가 4년임

4년 안에 전역이나 퇴직하면 대학 지원금 다 뱉어야함 국민 세금으로

졸업한거라서 

태릉도 똑같이 적용해야 하는 거 아님?? 

난 이게 맞다고 보는데 

아니 시발 직장 생활 병행하면서도 메달 따는 외국 선수들 존나 많은데

그런 선수들한테 지면 맘 독하게라도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

나 같으면 자살 충동도 들 것 같은데? 자괴감 오지게 와서?

창피함이라는 게 없나? 하도 꿀 쳐 빨아서?

시발새끼들이 절실함이 없어서 그래 병신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