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송영길 근황 ㄷㄷㄷ +34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안 놀고 엄마 또래 되는 아줌마들 앞에서 가만히 보고 있다. 이 빈 자리가 너무 느껴진다"며 "첫째가 엄마를 더 많이 그리워할 거다. (엄마) 손을 타다 떨어졌으니. 둘째는 돌 지나고 떨어져서 엄청나게 큰 기억은 없다. 저희 어머니한테 애착이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4년 결혼(송영길 31세, 마누라 29세)

2018년 이혼(송영길 35세, 마누라 33세)

전처는 양육권 포기

아들 2명은 현재 송영길 부모가 키우는중

송영길도 부모집에 얹혀사는중